머니몽의 매매일기, 시작


투자를 하다 보면 내가 왜 샀는지, 어떤 판단으로 사고팔았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까먹는 경우가 있다.

결과만 남고 당시의 생각은 흐려지다 보니, 나중에는 그 판단이 좋았던 건지 나빴던 건지 제대로 복기하기도 어렵다.

이 일기는 그런 상황을 막기 위해 시작한다.

무엇을 샀는지보다 왜 샀는지, 당시에는 어떤 판단을 했는지를 최대한 간단하게 남겨두려고 한다.

그리고 시간이 지난 뒤, 그 판단이 실제로 어땠는지도 다시 확인해볼 생각이다.